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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바르는 것들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 & 시카풀 앰플 II 후기 안녕하세요, 블레어입니다. :) 오늘은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과 시카풀 앰플II 2가지를 가져왔습니다! 비플레인 제품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요! 약산성 클렌징 폼 찾다가 화해 어플에서 블랙프라이데이로 할인하길래 겟했습니다! 화해 어플에서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 160ml에 16,700원에 구매했고, 시카풀 앰플 II 30ml 2개도 16,700원에 구매했어요! 지금은 대용량 기획세트로 녹두폼 160 ml + 녹두 폼 20ml + 녹두 토너 50ml에 18,770원에 구매할 수 있네요! 20ml는 여행 갈 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시카풀 앰플 대용량 기획세트도 앰플 50ml + 시카풀 마스크팩 3매 + 시카풀 카밍 젤 20ml에 17,660원에 겟할 수 있어요! 비플레인 제품명/구매.. 더보기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블레어입니다! :) 오늘은 스킨과 바디 모두 바를 수 있는 일리윤 제품 2가지를 가져왔어요! 모두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으며, 내 돈 내산입니다! 세트로 팔더라고요 ㅎㅎ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을 사니 아토 집중 크림은 증정용으로 받았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ㅜㅜ 지금 공홈에서 약 12,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이 350ml고 아토 집중 크림이 200ml니 이 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있다고 생각해요! 먼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입니다! 펌프형 제품이고요! 민감/건조한 피부용 제품입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얼굴 및 전산 모두 사용 가능하고, 민감성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해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의 특징이 이중 구조 .. 더보기
달바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후기 안녕하세요 블레어입니다 :) 오늘은 달바 제품 후기를 가져왔어요! 짜잔- 달바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보이는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입니다! 아이크림은 그냥 같이 찍었어요!(나중에 ahc 아이크림이랑 같이 리뷰할 예정입니다!) 검색해보니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이라고 많이 불리던데 정확한 제품명은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네요! (후 정말 길군) 요 제품은 이렇게 오일층이 형성되어있는데요,, 오일층이 있다는 건? 흔들어야 된다는 거겠죠!?! 흔들어 줍니다. 쉐킷 쉐킷 너무 흔들었나 봐요 ㅎㅎㅎㅎㅎㅎ 요렇게 오일층이 사라질 정도만 흔들면 되고 거품까지 날 정도로 흔들지는 않아도 되어요 ㅎㅎ 한번 뿌려봅니다. 엥? 분사력 무엇? 총알처럼 분사가 되었어요 다시 뿌려봅니다. 오호 이번엔 잘 아까.. 더보기
가을뮤트 립 추천/ 디올 999 / 톰포드 립스틱 / 입생로랑 틴트 안녕하세요 블레어입니다. :) 오늘은 제가 즐겨 쓰는 립 제품 3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짜잔 - 여러 가지 립 제품들 중에 레드 립만 모아봤습니다. 저의 퍼스널 컬러는 가을 뮤트인데요. 가을 뮤트 분들 레드 립 쓰기 너무 어렵지 않나요..? 저는 레드 립 사용하고 싶은데, 잘 안 어울리더라고요 ㅜ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립 제품 모두 진하게 말고 연하게 바르면 가을 뮤트에게도 어울리는 제품들이니 참고해 주세요! 먼저 디올 999입니다. 이 제품은 친언니가 알려줘서 처음 레드 립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다른 제품 레드 립은 진짜 안 어울려서 레드 립은 나랑 아닌가 보다 했는데 이 제품은 은은하게 바르니 너무 잘 맞는 거예요! 가을 웜이라면 무난하게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인은 클래식한 느.. 더보기
유기농 순면 생리대 해피문데이 구독서비스까지! 안녕하세요 블레어입니다. 오늘은 유기농 생리대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내 돈 내산입니다! 블레어의 생리대 생각 어릴 적 처음 사용했던 생리대는 항상 불편했어요. 가려움증도 있고, 피부도 쓸리고, 습기 차는 답답함으로 정말 생리 시즌마다 불쾌지수 가득이었죠. 그때 당시 생리대를 구매할 때는 성분은 우선적인 고려대상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생리대 회사들의 마케팅을 봐도 ‘우리는 화학물질 걱정 없이 깨끗한 생리대를 만들어요’라기보다는 ‘우리는 흡수력이 좋아요’가 주를 이루는 마케팅이었던 것 같아요. 광고 영상에서도 얼마나 성분이 좋은지 보다 흡수력 테스트, ㅇㅇ 때문에 새지 않는다 등등의 문구들을 많이 봤던 것 같아요. 흡수가 빠를지언정 생리대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불쾌감은 사라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더보기